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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·IT 칼럼 ②] AI는 개인의 경쟁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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发表于 2026-1-19 16:37 | 显示全部楼层 |阅读模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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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者:微信文章
ChatGPT 3.5가 세상에 공개된 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. GPT(Generative Pre-trained Transformer)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 정체성을 설명한다. 사전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장을 생성하는 모델이다. 우리는 AI와 대화를 나누며 놀라움을 경험했고, 그 반향은 불과 두 달 만에 사용자 1억 명이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.

그러나 동시에 한계도 분명히 드러났다. 세종대왕의 맥북 사건을 묻자 엉뚱한 답변을 하거나, 오늘의 날씨를 묻자 과거 정보를 내놓는 사례들이다. 흔히 ‘할루시네이션(Hallucination)’이라 불리는 이 문제의 원인은 GPT의 P(Pre-trained) 속에 원인이 있다. AI는 반드시 답을 해야 하지만, 그 답은 사전 학습된 지식 안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.

이 한계를 넘기 위해 AI 역시 진화를 시작했다. 첫 번째 해법은 ‘검색(Search)’이었다. 검색을 통해 존재하지 않는 정보에는 “없다”고 답하고, 날씨 질문에는 외부 데이터를 조회해 현재 위치를 추정한 뒤 답변한다. 다음 단계는 RAG(Retrieval-Augmented Generation)다. 나에 대한 소개나 회사 자료처럼 개인화된 참고서를 제공함으로써 AI가 사용자를 더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방식이다. 그리고 이제는 MCP(Model Context Protocol)를 통해 AI가 다양한 도구를 직접 활용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. 이 흐름의 결과가 바로 ‘AI Agent’다.

AI도 인간에게 다가오기 위해 이런 노력을 하는데 우리는 AI를 이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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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료 출처= 상하이·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]

인간의 의사결정 흐름을 떠올려 보자. 목적을 정하고, 기억과 검색을 통해 정보를 모은 뒤 분석과 평가를 거쳐 행동한다. 결과는 다시 기억으로 축적된다. 이 과정에서 누구에게나 취약한 지점이 있다. 어떤 이는 정보 수집이, 어떤 이는 감정이 개입되는 판단 단계가 약하다. AI를 잘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산의 약한 지점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데 있다. 결국 인간에게 필요한 경쟁력은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, 목표를 분명히 하며, 아직 AI가 대신할 수 없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데 있다.

좀 더 분명한 설명을 위해 나의 사례를 들어보자.

8년 전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사업을 시작하며 수입의 변동성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체감했다. 그 결과 재테크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. 하지만 반복적인 관찰은 시간 소모가 컸고 감정 때문에 매수와 매도를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.

이 문제를 개인 재테크 AI 에이전트로 단순화했다. 목표에 따라 자동으로 검색(Search )을 수행하고 매수나 매도를 위해 세 단계 알림을 설정했다. 마지막 알림에서는 반드시 행동하도록 규칙을 정했다. 그 결과 정보 탐색에 쓰이던 시간은 크게 줄었고, 감정이 배제된 의사결정의 결과는 높은 수익률로 이어졌다. 부족한 시간과 비합리적인 판단이라는 개인의 약점을 AI가 보완해 주었다는 점을 기억하자. 개인의 경쟁력은 더 이상 ‘얼마나 많은 정보를 아는가’, ‘AI 도구를 얼마나 잘 아는가’에서 결정되지 않는다. 자신의 상황을 정리하고, 내 약점을 보완할 목표를 정의한 뒤, 그에 맞는 AI 도구를 배치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.

AI 도구는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. 이 여정은 목적이 분명하다면 결코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. 오히려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흥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.

이제, 출발할 준비가 되었는가?

(3회_ 왜 Palantir인가? 인공지능의 완성은 알고리즘이 아니라 구조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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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혁민은 ‘패션 AI 기업 F&PLUS’ 대표로, 상하이·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 AI위원장을 맡고 있다. F&PLUS는 AI를 활용해 패션 트렌드 예측 솔루션을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기업이다. 권혁민 대표는 기업과 대중을 대상으로 한 AI 강연과 코칭을 통해 인공지능이 실제 업무와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

kinghm10@naver.com

상하이저널에 연재되는 AI/IT 분야 칼럼은 2026년 미래 비즈니스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입니다. 상하이·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는 급변하는 중국 IT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한국기업과 교민 사회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여 한중 기술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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